기사상세페이지

나경원, 버닝썬 수사, "맥없이 멈춘 것"

기사입력 2019.05.23 13:2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304.PNG

     

    (뉴스후플러스) 박용수 기자 = 나경원 원내대표는 23일 경찰의 '버닝썬 사건' 수사와 관련해

    윤모 총경 수사가 유야무야 되면서 맥없이 멈춘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윤 총경이 노무현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2017년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해 맥없는 수사를 가져온 것이라며 버닝문이 될까 봐 수사가 멈춘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