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범 단독범행 잠정 결론 "혼나야 할 일을 한 사람은 있어도 그 사람을 때릴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저작권자 © 교통365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수지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는 논쟁 중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 수 억원 횡령죄 압수수색 오신환 원내대표, 손학규 추석 전까지 용단 내려달라 KTX용감한 시민, 알고보니 행안부 김부겸 장관? 용변이 급한 초등생 고속도 휴게소 방치 교사 벌금형 홍준표 “MBN, 당사 출입금지…가짜뉴스와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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