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암 발병률 27%…야간 근무자가 더 높다 암 발병률 27%…야간 근무자가 더 높다 교통365 TV 박소미 = 지난 1월 한 물류 캠프에 첫 출근한 야간 근무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이틀 연속으로 야간 근무를 한 경찰은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숨졌다. 지난 2007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야간 교대 근무를 2A 군(발암추정물질)으로 지정하며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야간 교대 근무를 살충제 등이 속한 2A군은 발암물질 중 하나로 지정해 '사람에게 암 유발 가능성(probably)이 있다'라고 경한 것입니다. 2A군은 최근 발암물질로 분류된 아스파탐(2B·발... 박소미 | 2023-01-23 18:38 여러 가지 찌개같이 먹으면 위험 여러 가지 찌개같이 먹으면 위험 교통365 TV 박소미 = 여러 가지 찌개를 덜어먹지 않고 여러 명이 숟갈로 퍼먹으면, 여름철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될 수 있고, 위암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사람과 사람 간에 전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구강, 분변 등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면 감염될 위험도 큽니다. 한국 식문화는 다른 국가에 비해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취약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매우 조심할 점은 부모가 어린이에게 음식을 잘게 씹어서 먹이기도 하는 경우 헬리코박터균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말합니다. 헬리코박터균 ... 박소미 | 2023-01-23 18:36 백종원도 식약처도 경고 한 ‘이것’ 백종원도 식약처도 경고 한 ‘이것’ 백종원 셰프는 여름철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을 위해 달걀 껍데기를 만지면 반드시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종원도 경고 한 ‘이것’ 백종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달걀 껍데기를 까면서 식중독 위험이 큰 계절이기 때문에 ... 박소미 | 2023-01-23 16:12 기아차, 한 달 동안 타보고 구매 결정? 기아차, 한 달 동안 타보고 구매 결정? 하반기 대기업의 인증 중고차 시장 진출을 앞두고 온라인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 중고차 판매로 시장 급성장 주요 중고차 거래 업체의 온라인 판매는 시행 단계를 넘어 대세로 굳어지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중고차 거래 큰 폭 상승 A 중고차 업체는 온라인으로 판매된 5000만 원 이상 고가 차량의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B 중고차 업체는 무사고 차량을 딜러 대면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7일 책임 ... 박소미 | 2023-08-25 16:24 롯데 렌탈, 중고차 B2C 진출 유보 롯데 렌탈, 중고차 B2C 진출 유보 현대차와 기아 등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임박한 가운데 롯데 렌탈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오리무중입니다. 기존 중고차 업계의 반발로 자율조정 의견을 조율이 미진한 것이 이유로 보입니다. 롯데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 진출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중고차 관계자는 말합니다. B2C 사업보다, 렌털 사업에 치중할 것 롯데는 중고차 사업과 관련해 당장 실현 가능성이 낮은 B2C보다 렌털 사업에 치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인 합의가 이뤄지... 박소미 | 2023-08-25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