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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법재판소, ‘마은혁 재판관 불임명 권한쟁의심판 27일’ 선고[교통365TV] 이주희 기자=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불임명 문제로 국회의장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상대로 청구한 권한쟁의 심판을 모레(27일) 선고한다. 헌재는 25일 국회와 최 권한대행 쪽에 오는 27일 오전 10시 우원식 국회의장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심판 선고기일을 연다. 앞서 최 대행은 지난해 12월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중 정계선·조한창 후보자만 임명하고 마 후보자에 대해선 여야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명을 보류했다. 현재 헌법재판관은 8명으로 마 후보자가 이번 임명되면 ‘9명 완전체’로 재판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의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이 잡힌 이날 양측 대리인단에 선고기일을 통지했다. 헌재는 지난달 22일 변론기일을 잡고 당초 이달 3일 선고를 할 계획이었으나, 최 권한대행 측의 변론재개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 10일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헌재는 당시 선고기일을 따로 잡지 않고 고심을 거듭해 왔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종결 전에 마 후보자 임명이 이뤄질 경우 증거 기록을 다시 파악하는 변론갱신절차로 선고가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종결 후 선고기일을 지정해 이런 변수는 해소된 것으로 보는 해석도 나온다. 법관이 직접 재판에 참여해야 하는 직접심리주의 원칙에 따라 선고에도 뒤늦게 임명된 마 후보자가 참여하지 않고 '8인 체제'로 선고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헌재가 국회의 청구를 인용해 마 후보자를 임명하라는 취지의 결정을 내놔도 최 권한대행이 이를 따를지는 미지수다. 헌재는 지난 3일 "헌법소원이 인용이 됐는데 최 권한대행이 결정 취지에 따르지 않으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권한대행은 지난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헌재 결정은 존중해야 되지만, 아직 결정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단해서 말하기 어렵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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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체포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영장심의위 신청..."공수처와 협의"[교통365TV] 이주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로부터 세 차례 반려된 가운데, 경찰이 영장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협의해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서울고등검찰청에 구속영장 심의를 신했다고 24일 밝혔다. 특수단 관계자는 "공수처와 영장심의위 결과를 보고 다시 판단해 보자고 논의했다"고 했다. 경찰은 검찰의 잇따른 구속영장 불청구 이후에도 구속 수사를 위해 공수처에 해당 사건을 이첩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그러나 이에 앞서 영장심의위의 판단을 먼저 받기로 했다. 앞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지난달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이뤄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공수처와 특수단 수사관들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을 받는다. 특수단은 김 차장에 대해 세 차례, 이 본부장에 대해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하지만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불청구하며 특수단은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검찰은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서에 기재한 범죄 사실과 각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해당 혐의 인정을 전제로 한 증거인멸 우려도 단정하기 어렵다고 이같이 덧붙였다. 또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는 점, 경호 업무 특성을 들어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의 혐의가 분명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만큼 구속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 수사에 핵심인 비화폰 수사를 위해 김 차장 신병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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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한성자동차, 수도권 서비스센터 4곳 '사고수리 전문 센터' 전략 강화[교통365 TV] 이주희 기자= 한성자동차는 오늘(3일) 서울, 인천, 분당, 경기 남부권 등 수도권 주요 거점 4곳의 서비스센터를 사고수리 전문센터로 전략적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입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입차 고객들에게 사후 수리 서비스에 대한 신속성과 정밀한 기술 전문성은 구매 차량의 브랜드를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서울 지역 성동서비스센터를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 중 최대인 워크베이 95개 시설로 확장했고, 작년에는 분당 백현서비스센터를 분당 지역 최대 규모인 57개 워크베이 시설로 확장했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로서 늘어나는 고객들의 사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주요 거점별 서비스센터를 사고수리 전문센터를 확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천 지역 서비스센터 강화를 위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인천서비스센터(워크베이 22개 규모)를 유지하면서 인천 서구 지역에 워크베이 총 35개 규모의 신규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한다. 인천 서구 서비스센터(가칭)가 오픈하면 인천 지역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을 위한 총 57개 워크베이가 공급된다. 더불어 경기 남부권 수원서비스센터도 올 하반기 추가 16개 워크베이를 더해 총 76개 규모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자동차 서비스센터는 워크베이 50개 이상 규모를 대형으로 구분한다. 대형 서비스센터는 시설과 기술 인력을 그 규모에 맞게 보유하게 되고, 이는 일반적인 정기 점검 외 사고수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올해 연말까지 기존 서울권의 성동서비스센터(95개), 분당권의 분당백현서비스센터(57개)에 인천권의 인천서비스센터 및 인천 서구 지역 서비스센터(57개), 경기 남부권의 수원서비스센터(76개) 등을 추가로 확장해 수도권 주요 거점 4곳에 대형 사고수리 전문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한성자동차는 사고 수리 전문 센터 강화뿐만 아니라 기술력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에서 5개 종목을 석권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 최초이자 유일하게 AS 인재 양성 부서인 ‘AS 아카데미’를 운영해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또한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KS 서비스 인증을 획득하며 신뢰성을 인정받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인증을 받은 최고 수준의 테크니션들이 고객 차량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한성자동차는 보험 사고 수리 시 고객의 자기 부담금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특별 혜택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문적인 사고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운영 중이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사고수리 전문 센터를 통해 차량 수리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 고객의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서비스하기 위해 수도권 주요 거점의 서비스센터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과 차별화된 기술력 향상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오너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